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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력이 없음을 천명하였습니다. 대장암의 치료 책임은 치료 담당자에게 직접 귀속되어야 하는 대장암진료권
고안의 한계에 대해서도 본문에 기술하였습니다.
대장암진료권고안위원회에서 완성한 대장암진료권고안(가안 v.1.1)을 2011년 10월 29일 대장암진료권고
안 공청회에서 대한의학회의 유관학회에서 새로이 추천된 공청회 대표 위원과 제작에 참여한 권고안위원으로
구성된 다학제적 토의(공청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체의 내용을 보고하는 5시간의 마라톤 회의는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되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의 이동도 없어, 참여하신 공청회 위원님들의 열렬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공청회 결과를 수렴한 대장암진료권고안(가안 v.1.5)에 대하여 대한의학회 참여 유관학회에
승인을 요청하여, 2012년 6월 말에 유관 학회의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대장암 전문의가 바라보는 대장암진료권고안은 양날의 칼과 같다고 봅니다. 따라서 대장암진료권고안을 잘
사용해야 커다란 이득이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따라 하기로는 오히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대장암진료권고안(가안)의 내용을 대한외과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대한임상종양학회 등
학회 학술대회에서 사전에 보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재미있는 질문으로는 아직 출간하지도 않은
진료권고안을 언제 개정할 것이냐는 것이었습니다.
유방암진료권고안위원회는 상설 진료권고안위원회가 한국유방암학회 내에 있습니다. 하지만, 대장암진료
권고안위원회는 상설 기관이 아닙니다. 따라서 개정을 위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한의학회의 주관 하에 상
설 기관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이에 필요한 연구비 등 지원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의‘대장암진료권고안 v.1.0’
은 완성이 아닌 단지 첫 걸음입니다. 한 걸음이 아닌 앞으로 계속 걸어가야
하는 최신의 대장암진료권고안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책이 가장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
움을 요청드립니다.
“대장암진료권고안v.1.0”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진료지침 개발 방법론의 교육과 지원 등 위원회를 도와 주신
안형식 교수님과 김현정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가정과 병원의 일을 뒤로 한 채 묵묵히 최선의 노력을 다하신 대장암진료권고안v.1.0 위원회 위원님
과 대한의학회 유관학회 선생님 등 참여하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0월 19일

엄준원
대장암진료권고안 v.1.0 위원회